나를 잊지 말아요

2019년 4월 15일 아파트 화단에 다양한 화초가 피어 있습니다.

♬~~ 나를 잊지마 / 김희애

냉이꽃이 하얗게 피는가 싶더니..질투라도 하듯이 노란 꽃가지가 차례차례 피어..초록, 풀 사이로 보라색 제비꽃도 들여다봅니다. 아! 드디어 꽃망울도 꽃망울을 터뜨렸네요.내가 너무 사랑하는 꽃마리.. 하나마리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줘..

냉이꽃이 하얗게 피는가 싶더니..질투라도 하듯이 노란 꽃가지가 차례차례 피어..초록, 풀 사이로 보라색 제비꽃도 들여다봅니다. 아! 드디어 꽃망울도 꽃망울을 터뜨렸네요.내가 너무 사랑하는 꽃마리.. 하나마리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줘..

– 토모님-

보고 아빠 2019.04.1605:22 신고수정/삭제답변 제가 처음 매크로 렌즈를 구입해서 풀숲의 작은 꽃들을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아~ 정말 놀라운 세상이 거기 펼쳐져 있었어요.저를 포함한 어디에나 [작은 우주]가 존재합니다.┗

친구님 2019.04.17 12:22 수정/삭제일 그런것 같아요.. 무심코 지나가면 그냥 풀 같은데.. 쪼그리고 앉아 안자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정말 놀라운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자세히 들여다보면..얼마나 예쁠까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