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부드러운 멀티 쿠션 둥근 의자 시트 쿠션

부드러운 멀티 쿠션 부드러운 멀티 쿠션

지난 주말 미리 투표를 마치고 본 투표일인 오늘은 할 일이 없다. 시내에서 책 두 권을 사서 롯데백화점으로 건너갔다. 롯데에 가면 꼭 들르는 무인양품에서 푹신한 쿠션과 식탁의자용 둥근 쿠션을 샀다. 지난 주말 미리 투표를 마치고 본 투표일인 오늘은 할 일이 없다. 시내에서 책 두 권을 사서 롯데백화점으로 건너갔다. 롯데에 가면 꼭 들르는 무인양품에서 푹신한 쿠션과 식탁의자용 둥근 쿠션을 샀다.

무인양품 방석 무인양품 방석

식탁의자로 사용중인 톤체어. 앉는 부분이 둥근 모양이어서 무인양품의 둥근 시트 쿠션과 잘 어울린다. 쿠션 색상도 나무색에 잘 어울리는 갈색, 베이지 톤이다. 식탁의자로 사용중인 톤체어. 앉는 부분이 둥근 모양이어서 무인양품의 둥근 시트 쿠션과 잘 어울린다. 쿠션 색상도 나무색에 잘 어울리는 갈색, 베이지 톤이다.

둥근방석 둥근방석

몇 년 전에 산 갈색 커버 방석도 자주 사용한다. 쿠션 곡면을 따라 지퍼가 달려 있어 더러워지면 커버만 빼고 세탁하면 돼 편하다. 몇 년 전에 산 갈색 커버 방석도 자주 사용한다. 쿠션 곡면을 따라 지퍼가 달려 있어 더러워지면 커버만 빼고 세탁하면 돼 편하다.

무인양품 시트 쿠션 무인양품 시트 쿠션

새로 산 시트 쿠션은 밝은 회색이지만 라이트 브라운 컬러다. 지름 34cm, 개당 16,900원이다. 새로 산 시트 쿠션은 밝은 회색이지만 라이트 브라운 컬러다. 지름 34cm, 개당 16,900원이다.

톤체어 쿠션 톤체어 쿠션

쿠션 속 재료는 우레탄 폼이어서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맨의자에 오래 앉으면 딱딱한 의자에 엉덩이뼈가 닿아 아프지만 시트 쿠션을 깔고 앉으면 푹신푹신하고 앉은키가 높아지는 느낌이 든다. 쿠션 속 재료는 우레탄 폼이어서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맨의자에 오래 앉으면 딱딱한 의자에 엉덩이뼈가 닿아 아프지만 시트 쿠션을 깔고 앉으면 푹신푹신하고 앉은키가 높아지는 느낌이 든다.

저반발 시트 쿠션이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래 쓸 수 있으니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엉덩이의 무게에 계속 눌리면 면 쿠션은 푹신푹신함이 줄어들 수도 있는데, 이것은 앉았다 일어서면 부활하기 때문에 역시 우레탄이다. 무인양품 부드러운 멀티 쿠션 저반발 시트 쿠션이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래 쓸 수 있으니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엉덩이의 무게에 계속 눌리면 면 쿠션은 푹신푹신함이 줄어들 수도 있는데, 이것은 앉았다 일어서면 부활하기 때문에 역시 우레탄이다. 무인양품 부드러운 멀티 쿠션

부드러운 멀티 쿠션 부드러운 멀티 쿠션

아이가 나르고 데려온 멀티 쿠션. 겨울이 끝나갈 무렵 무지 매장에 등장했는데 촉감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도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선뜻 사지 못했던 물건이다. 아이가 나르고 데려온 멀티 쿠션. 겨울이 끝나갈 무렵 무지 매장에 등장했는데 촉감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도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선뜻 사지 못했던 물건이다.

사이즈는 55*40*20. 개당 39,900원.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 차콜 그레이, 페일 라벤더, 핑크, 민트 그린, 라임 그린 등이 있다. 아이는 그 많은 색 중에서 연베이지를 골랐다. 라벤더 컬러도 정말 예쁜데. 사이즈는 55*40*20. 개당 39,900원.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 차콜 그레이, 페일 라벤더, 핑크, 민트 그린, 라임 그린 등이 있다. 아이는 그 많은 색 중에서 연베이지를 골랐다. 라벤더 컬러도 정말 예쁜데.

무인양품 쿠션 무인양품 쿠션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나 의자에 앉아 등을 받쳐주는 부드러운 것이 필요할 때, 살짝 엎드려 낮잠을 잘 때 사용하기 좋은 쿠션이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버와 쿠션이 일체여서 벗길 수 없다는 점이다. 오염되면 세탁망에 넣고 통세탁을 해야 한다. 보풀이 나는지는 아직 알 수 없고 그 외의 단점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사용해 보고 남편용으로 하나 더 구입할 예정이다. 무인양품 카카오톡 친추 이벤트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나 의자에 앉아 등을 받쳐주는 부드러운 것이 필요할 때, 살짝 엎드려 낮잠을 잘 때 사용하기 좋은 쿠션이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버와 쿠션이 일체여서 벗길 수 없다는 점이다. 오염되면 세탁망에 넣고 통세탁을 해야 한다. 보풀이 나는지는 아직 알 수 없고 그 외의 단점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사용해 보고 남편용으로 하나 더 구입할 예정이다. 무인양품 카카오톡 친추 이벤트

카카오톡에서 무인양품을 친구 추가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가지고 무인양품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전국 어디서나 이벤트 증정품을 1인/1회에 1개씩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무인양품을 친구 추가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가지고 무인양품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전국 어디서나 이벤트 증정품을 1인/1회에 1개씩 받을 수 있다.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B5 사이즈의 마이백, 샤프펜, 콘 과자의 달콤한 맛이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선착순 증정이라 매장마다 재고량은 다를 수 있다. 아이는 과자를 원했지만 우리가 방문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옥수수 과자가 매진돼 펜과 백만 개를 고를 수 있었다.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B5 사이즈의 마이백, 샤프펜, 콘 과자의 달콤한 맛이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선착순 증정이라 매장마다 재고량은 다를 수 있다. 아이는 과자를 원했지만 우리가 방문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옥수수 과자가 매진돼 펜과 백만 개를 고를 수 있었다.

어른 2명이 각자 받은 쿠폰으로 펜과 가방을 하나씩 받았다. 샤프는 이렇게 종이 포장지에 한번 넣어준다. 어른 2명이 각자 받은 쿠폰으로 펜과 가방을 하나씩 받았다. 샤프는 이렇게 종이 포장지에 한번 넣어준다.

펜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면 투명하고 속이 비친다.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펜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면 투명하고 속이 비친다.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B5 크기의 마이백은 A4 클리어 파일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다. 아무 장식도 없어서 어디에나 어울려. B5 크기의 마이백은 A4 클리어 파일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다. 아무 장식도 없어서 어디에나 어울려.

옷감은 홑겹이라 비쳐 보이지만 바느질이 튼튼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녔는데, 여차하면 보조 가방으로 꺼내 쓰면 좋을 것 같다. #무인양품 #대전무인양품 #롯데백화점무인양품 #무인양품쿠션 #동그라미쿠션 #우레탄쿠션 #무인양품시트쿠션 #무인양품부드러운멀티쿠션 #부드러운멀티쿠션#무인양품방석#동그라미방석#원형방석#돈내산#무인양품친구추가#비인가카카오톡친구추가이벤트 옷감은 홑겹이라 비쳐 보이지만 바느질이 튼튼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녔는데, 여차하면 보조 가방으로 꺼내 쓰면 좋을 것 같다. #무인양품 #대전무인양품 #롯데백화점무인양품 #무인양품쿠션 #동그라미쿠션 #우레탄쿠션 #무인양품시트쿠션 #무인양품부드러운멀티쿠션 #부드러운멀티쿠션#무인양품방석#동그라미방석#원형방석#돈내산#무인양품친구추가#비인가카카오톡친구추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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