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놀이공원 마산로봇랜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추천합니다

어린이놀이공원 마산로봇랜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추천합니다

지난주, 아이와 거제 벨 친구야 가 풀장에 가려고 했는데, 흐린 날씨 때문에 취소하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마산 로봇 랜드에 다녀왔다.마산 로봇 랜드는 초등 학교 4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즐기는 어린이 놀이 공원이라고 알고 있어 지금 5세 된 아이들이 놀이 기구를 타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고 미루고 있었지만 이번 가게 되었는데, 5세의 아이들도 즐기는데 아주 좋고 정말 아이와 가보고 가치 있는 곳이라 내가 받은 입장권(자유 이용권)을 사서 키 100cm의 아이들이 신나게 즐긴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보자.아이가 로봇 랜드 입구를 보는 순간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고 있는지 입장하기 전부터 아주 즐기고 있었다

방문한 기념으로 입구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는데 아이는 처음 본 로봇랜드 캐릭터를 보고 너무 귀엽다며 좋아했다

로봇 랜드 입장권 할인은 홈페이지에 여행 가고 달 할인으로 카드사 제휴 할인 등 상세하게 나오고 있어 보고 따지면 서울 가족에는 네이버 예매가 가장 쌌다.저는 3명 오후권(49,000원)을 예약하고 갔지만 6월 5일까지 야간 개장(21:00까지)를 운영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2시간(주말 기준)을 더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다.온라인 예약자는 온라인 전용 게이트에 있는 무인 발권기로 티켓을 받고 입장하면 직원이 직접 손목에 입장권 팔찌를 지어 줬다.

입장했더니 인포메이션에서 스탬프 투어 리플렛을 나눠줬는데 나는 받아서 아이랑 해봤는데 너무 좋았어.스탬프 3개 이상 찍고 나갈 때 보여주면 배지 줄게.아이와 총 5개 스탬프를 찍어 갔는데 배지 2개를 받았는데 아이가 너무 성취감을 느끼며 좋아했다.그리고 가이드 맵을 함께 준비하는 장소, 놀이기구를 찾을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대형 로봇이 있는 포토존을 만났는데 크기가 압도적이었다.그러니 아이와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다.그리고 주말인데도 대기줄이 거의 없어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마산 로봇 랜드 전체 맵은 드림 존, 어드벤쳐 존, 로봇 토피아 존 퓨처 존, 총 4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100cm이하의 아이들이라면 어드벤처 존은 키 제한 때문에 탈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가지 않아도 됐다.w100cm이하의 아이들은 러시아 사나의 주방 쪽에 있는 로봇 토피아 존에 가는 것이 좋다.나는 첫 방문이니 모르고 어드벤처 존에 가서 아이를 안아 많이 걸었다.그리고 유모차는 도움이 되니까 가져가면 된다.

우리 아이가 로봇 토피아존에 가서 제일 먼저 탄 놀이기구는 점핑봇! 키 제한은 90cm 이상 140cm 미만의 아이들이 탑승 가능했다.천천히 회전하다가 갑자기 속도를 내서 띠용 소리와 함께 놀이기구인데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3번 탔다.크기가 아담한 정글의 목마이지만 단독 탑승은 105cm 이상 165cm 미만이고 보호자 동반 시 90cm 이상이면 돼 서울 어린이는 엄마와 함께 탑승했다.크기가 작으니 회전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아이가 타고 내려와 어지러우는지 머리가 아프다고 했고, 아내도 어지러웠다고 정글의 목마보다는 로샤와 친구들의 대형 회전목마를 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숲속 열차 옆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나무 속 테마로 미로를 즐길 수 있다.미로 속에는 작은 미끄럼틀이 있어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며 즐겨보니 무척 즐거웠다.놀이공원 안에는 먹어도 많은 편이지만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이드 맵을 보면서 가야 한다.아이는 보다가 키디보틀 매장에 있는 부드러운 슬러시가 먹고 싶어했다.키티 보틀에서 아이가 찾던 보틀 슬래시를 사고 팝콘도 하나 샀는데 너무 잘 먹었다.음식 광고 베너에는 슬래시가 여러 가지 맛이 있었는데 한 가지 맛만 담아줬다. 나중에 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다양한 맛을 담아준 모습을 보니까 좀 화가 나네. ㅋㅋㅋ그냥 바쁘면 대충 넣어주는거 같아.아이는 보틀 슬래시 케이스도 마음에 들어 하는 듯, 다 먹고 나서도 집으로 가져왔다.로샤 주방에서 저녁을 해결했는데 실내 음식점이 이곳이 유일하고 그런 지사람이 정말 많고 너무 울리고 너무 시끄러웠다.주문 재료가 떨어져서 세트 주문을 할 수 없어서 우리는 우동과 돈가스를 시켜 먹었는데 맛은 그저 그렇고 특히 우동 국물이 너무 짠 돈가스 밥에 비벼 아이들에게 먹였다. 아이와 즐겁게 지낼 수 있었지만 먹은 음식이 아쉬움이 남았다.콘보이 어트랙션은 인기가 없는지 대기 없이 바로 탈 수 있었다. 90cm 이상 130cm 미만의 아이들이 탑승할 수 있는데 레일을 따라 기차처럼 움직이는 카놀이터였는데 속도가 느린데 의외로 아이들이 재미있어했다.그래서 연속 두번 타는데 한번은 앞좌석 실내를 타고 두번째 뒷좌석 야외를 탔다. ㅎㅎ90cm 이상 130cm 미만 탑승 가능한 어린이 제트는 어린이가 레버를 움직이면 비행기를 상하 조절할 수 있는 회전 놀이기구인데 속도감도 있어 무척 재미있어했다.스피드 있고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앞뒤로 움직이는 그네 놀이기구 해피스윙은 90cm 이상이어서 아이 혼자 탑승했는데 예전에 가야랜드에서 탔던 스윙이 더 높이 올라 아이들이 무척 즐겼다.어린이 스탬프 투어를 하기 위해 체험관에~처음 방문 체험관은 로봇 판타지아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체험관을 견학했다.로봇 판타지아는 동화 속 캐릭터로 변한 로봇을 보며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오토마타 멀티미디어 극장 ‘돈키호테’와 양철 로봇을 볼 수 있고,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로봇이 움직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아이들이 흥미롭게 보고 좋아했다.관람시간은 자유롭지만 상영시간은 놀이공원 오픈시간 10:00부터 40분 간격으로 상영되기 때문에 잘 체크하고 관람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다른 체험관으로 가는 길에 새로운 방향으로 놀이기구 보트가 하강하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물이 튀는 것이 너무 대단했다.아이는 그 모습을 보고 타고 싶어 했지만 보호자 동반 110㎝ 이상이어서 이번에는 우리 아이를 타지 못해 아쉬워했다.인간과 로봇이 협력해 인류 역사를 잡는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로봇 사피엔스였는데 이동하면서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 느낄 수 있어 우리 아이가 평소 공룡을 무서워하는데 꽤 흥미롭고 즐겁게 즐겼다.아이들과 갔다면 희망로봇대모험체험관은 꼭 가볼 것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희망로봇 대모험은 입장하면 감성로봇 리쿠와 친해지는 체험이 시작되는데,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으면 보라색 눈이 바뀌면 아이가 직접 말하면 그에 대한 대답을 리쿠가 해서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한다.아이와 로봇이 교감한다는 점이 참 좋았다.정해진 스토리를 알면서도 체험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리크 로봇에게 감정보석을 만들어주고 감정의 성을 관람하기도 하고 감정을 가진 로봇까지 리크가 함께 만나 알 수 있었다.아이는 리쿠와 함께 하나씩 알고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릭과 함께 포토 존에 들어가서 아이가 육지에 “같이 사진 찍는다” 하면, 릭은 대답을 하고 멋진 포즈까지 취하지.아이는 이날 육지와 교감이 즐거웠는지 요즘인 육지를 보러 가고 싶대희망로봇 대모험에는 리쿠와 교감체험 외에도 아이가 색칠한 그림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스케치월 체험도 가능하고, 한상적인 감정의 숲이 연출된 3면 매핑 영상공간에서 아름다움도 느끼고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미래로봇관은 360도 VR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110cm의 신장 제한이 있어 아쉽게도 체험은 하지 못했다.그리고 플라잉시어터에서 우주로봇 니케와 함께 생동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우주항공로봇관도 보호자 동반시 120cm 이상의 신장 제한으로 체험할 수 없어서 두 곳 모두 스탬프만 찍고 나왔다.아이와 함께 마산로봇랜드에서 웅장하고 예쁜 놀이기구인 회전목마, 로샤와 친구들의 회전목마를 타러 갔다.체험관을 둘러보고 나오면 해가 지기 시작하고 조명이 들어온 회전목마를 보면 너무 예뻐서 정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는 놀이기구다. 아이와 함께 온 놀이공원의 느낌이 나는 추억의 사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나는 아이와 많은 사진을 찍었다.차와 차를 충돌시키면서 충돌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키즈 범퍼카!키가 100㎝이상 140㎝이하의 아이들만이 탑승할 수 있다.우리 아이는 빠듯한 탑승 성공!옛날, 다른 유원지에서 범퍼카를 탄 경험이 많았지만 혼자 범퍼카를 타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이 혼자 운전도 꽤 잘했고 너무 신나게 즐기다.어두워지고 불이 켜진 놀이공원도 예뻤다.특히 회전목마가 더 예쁘다.역시 놀이공원은 야간개장이 진짜 맛이야.로봇토피아존 놀이기구 중 나는 로봇이 정말 인기가 많았다.도착했을 때부터 줄이 길어서 줄을 설 엄두도 못 냈는데 조금 줄었을 때 대기하고 탔는데 아이가 오늘 탄 놀이기구 중에 제일 재밌어했다.그래서 두번 탔으면 좋았을텐데 줄이 줄어들까봐 포기했다로봇토피아존 놀이기구 중 나는 로봇이 정말 인기가 많았다.도착했을 때부터 줄이 길어서 줄을 설 엄두도 못 냈는데 조금 줄었을 때 대기하고 탔는데 아이가 오늘 탄 놀이기구 중에 제일 재밌어했다.그래서 두번 탔으면 좋았을텐데 줄이 줄어들까봐 포기했다미취학 아동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마산 로봇 랜드, 부산 경남(예정이다)에서 어린이 유원지를 온다면 가보고 가치가 있는 곳이다.주말에 가서 사람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연주되는 일 없이 잘 놀고 야간 개장 폐장 시간에 나왔다.우리 아이도 인정한 부산 근교의 경남 아이와 가보고 가치 있는 곳의 추천 장소가 분명했다.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로봇랜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 예약로봇랜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 예약로봇랜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 예약로봇랜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 예약로봇랜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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