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먹으면 (내가)좋은 달콤한 가성비 화이트와인 추천 villa M(빌라엠)

안녕하세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오늘은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서

집 근처 옥포항 산책로를 청소했어요.그래서 그런지.. 집에와서 자라서 지금 일어난다..(지금 0003시)

오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와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연인과 함께 마시기 좋은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달콤한 화이트와인 빌라엠(villa M)!! 가격은 2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지만 다른 와인에 비해 비싼 감도 있지만 특별한 날 먹기에는 가성비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자고 일어나서 혼자 마셨어요.

빌라엠은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매우 가성비가 높은 화이트 와인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5도이지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음주는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자제해주세요!

초기 버전은 코르크가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애들은

뱃살 아니에요.발입니다.

뚜껑으로 바뀌었어요.

개선되어서 좋지만 와인은 뚜껑을 열 때 매력이 있는 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오늘 안주는 옛날 추억이 되살아나는 옥아이스크림!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옥아이스크림은 가격이 사악해서.. 사먹기 힘들었지만 이제 마음만 먹으면 사먹을 수 있어요!!옛날 추억에 잠기면서 술을 마셔봅니다.나는 얼음컵에 담아 마시는데 일반적으로 와인잔에 담아 마시는 것을 추천해요.나의 빌라엠 사랑은 무려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맞는 음식은 소고기가 있습니다.조금 달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온도를 8도 정도로 식혀서 드시면 시원하고 더욱 풍미 있는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아무튼 술을 잘 못 마시거나 술은 좋아하지만 저도수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무엇보다 달콤한 술을 원한다면!이태리산 화이트와인 villa M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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