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후기] Scene Investigators (스포X)

나의 게임리스트저는 추리 게임을 좋아한다.추리 게임의 역사라고 하면 옛날의 초등 학생 무렵에 거슬러야 하는데 다음의 키즈 양이나 네이버 주니어라던가, 혹은, 그 다른 플래시 게임 사이트 시대부터 일반인이 만든 탈출 게임을 즐긴 역사가 있다.심지어 탈출 게임은 하는 친구들과 직접 실제로 만든 것도 있다.요즘 유행하는 탈출 게임 카페의 시작이라는 것이다.어쨌든 PC플래시 게임>모바일 추리 게임을 거치고 자라서는 steam에서 직접 사서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매일 찜 명단에만 간직하도록 처음 산 게임은 LIMBO와 INSIDE였다.잠시 게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던 게임하는 줄 알았는데, 약 70%정도였는지 할인을 하고 2개들이 세트에 1만원 미만으로 샀다.Portal도 같은 맥락에서 세트로 할인하고 샀으나 기실 이런 체력 게임은 저와 맞지 않는다..(그냥 게임 통제가 안 되는 www)그리고 공포 게임도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은 무서워서 내가 직접 할 수는 없다.그래서 보는 것만 좋아한다.이후 게임은, 실은 거의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 많다.내가 좋아하는 게임 하면 너무 마이너 때문인지 진흙에 보이는..( 그렇다면 꽤 멀었다.)저의 추천은 Return of the Obra Dinn과 Outer Wilds이다.내 노트북 컴퓨터에도 올게, 대개의 최신 컴퓨터에는 모두 돌아올 것이다.또 Outer Wilds는 DLC까지 사서 일어났지만, 공포 요소들이 많아 정말 심장이 멎게 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어쨌든, 나의 게임 연대기는 이쯤에서 가장 최근 한 게임을 소개한다.나는 추리 게임을 좋아해. 추리 게임의 역사라고 하면 옛날 초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다음 키즈라든가 네이버 주니어라든가.. 아니면 기타 플래시 게임 사이트 시절부터 일반인들이 만든 방탈출 게임을 즐긴 역사가 있다. 심지어 방탈출은 하는 친구들과 직접 실제로 만들기도 했다. 요즘 유행하는 방탈출 카페의 시초인 셈이다. 어쨌든 PC 플래시 게임> 모바일 추리 게임을 거쳐 성인이 되고 나서는 스팀에서 직접 사서 게임을 하기도 하는데, 매일 찜 목록에만 저장해 두었다가 처음으로 산 게임은 림보와 인사이드였다. 한동안 게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라 하려고 했는데, 약 70% 정도였는지 할인을 해서 2개 세트에 1만원 미만으로 샀다. 포털도 같은 맥락에서 세트로 할인해서 샀는데 사실 이런 피지컬 게임은 나랑 안 맞아..(그냥 게임 컨트롤이 안돼 ㅋㅋㅋ) 그리고 호러 게임도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무서워서 내가 직접 할 수는 없어. 그래서 보는 것만 좋아해. 이후 게임은 사실 거의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하면 너무 마이너해서 그런지 질척질척하게 보인다..(그러기엔 꽤 멀었다.) 나의 추천은 Return of the Obra Dinn과 Outer Wilds이다. 내 노트북으로도 돌아가니까 웬만한 최신 컴퓨터에는 다 돌아가겠지. 심지어 아우터 와일드는 DLC까지 사서 일어났지만 공포 요소가 많아 정말 심장이 멎을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어쨌든 내 게임 연대기는 이 정도로 하고 가장 최근에 한 게임을 소개하겠다.나는 추리 게임을 좋아해. 추리 게임의 역사라고 하면 옛날 초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다음 키즈라든가 네이버 주니어라든가.. 아니면 기타 플래시 게임 사이트 시절부터 일반인들이 만든 방탈출 게임을 즐긴 역사가 있다. 심지어 방탈출은 하는 친구들과 직접 실제로 만들기도 했다. 요즘 유행하는 방탈출 카페의 시초인 셈이다. 어쨌든 PC 플래시 게임> 모바일 추리 게임을 거쳐 성인이 되고 나서는 스팀에서 직접 사서 게임을 하기도 하는데, 매일 찜 목록에만 저장해 두었다가 처음으로 산 게임은 림보와 인사이드였다. 한동안 게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라 하려고 했는데, 약 70% 정도였는지 할인을 해서 2개 세트에 1만원 미만으로 샀다. 포털도 같은 맥락에서 세트로 할인해서 샀는데 사실 이런 피지컬 게임은 나랑 안 맞아..(그냥 게임 컨트롤이 안돼 ㅋㅋㅋ) 그리고 호러 게임도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무서워서 내가 직접 할 수는 없어. 그래서 보는 것만 좋아해. 이후 게임은 사실 거의 아무도 모르는 게임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하면 너무 마이너해서 그런지 질척질척하게 보인다..(그러기엔 꽤 멀었다.) 나의 추천은 Return of the Obra Dinn과 Outer Wilds이다. 내 노트북으로도 돌아가니까 웬만한 최신 컴퓨터에는 다 돌아가겠지. 심지어 아우터 와일드는 DLC까지 사서 일어났지만 공포 요소가 많아 정말 심장이 멎을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어쨌든 내 게임 연대기는 이 정도로 하고 가장 최근에 한 게임을 소개하겠다.이 게임 제작사는 EQ Studios에서 이전에 흥미롭게 한 The Painscreek Killings의 제작사이다.왠지 분위기가 정말 비슷했다.그 게임의 마지막에 타격을 받고(공포 요소가 갑자기 출현)이번에도 그렇다고 초조했지만, 데모 버전으로 좋았다.이 게임 장르는 “true crime”에서 내가 직접 형사(혹은 탐정)살해 현장만 보고 어떻게 누가 죽였는지 추리하는 것이다.전작도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이번 게임은 정말 그 현장에 들어 있는 점이 달랐다.이런 게임 장르는 또 처음이라 정말 현실감 있고 재미 있었다.방 안에 있는 노트북에 현장에는 누가 있어 살인자와 피해자는 누구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었고 이에 답해야 한다.정말 이 이외에는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다.내가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모든 서랍과 휴지통 등 샅샅이 뒤지면서 증거를 찾아야 한다.바닥에 떨어진 영수증이나, 옷걸이에 걸린 가방 안의 내용, 냉장고에 붙어 둔 메모 등이 모두 단서가 된다.5개 전부 맞추는 데 100분 정도 걸렸지만, 이것이 정말 디테일에 만들어져서 A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B이다!!다는 깨달음이 많았다.트루 범죄 장르는 처음이었지만 의외로 참 재미 있었다.하지만, 이것이 5문항으로 몇개 있었는지 알려서 주고 좋아서, 그런 것도 모르면 답답해서, 뭐가 뭔지 공략을 보고 싶었다고 생각한다.추리 게임에서 정말 정말 중요한 것은 절대!!!!공략을 보지 않다.이것이 정말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면 나중에 생각하면 공략에 의존하지 않은 것이 너무 감탄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실은 나도 공략을 본 게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플레이한 것은 데모 버전이며, 본 버전은 2023에 발매된다고 한다.바로” 찐 리스트”에 넣어 두었다.그래도, 아마도 처음 출시될 때는 비싸고, 스팀 할인할 때가 되어 사지 않을까… 그렇긴그럼 게임 스트리머들이 이미 참여한 뒤의 일이니까, 스포일러에 주의해야 한다.데모 버전이므로 무료이므로, 여러분 한번은 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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