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 딸기타르트

타르트 만드는 재료로 리코타 치즈가 있어.이탈리아 사람들은 돈 주고 사먹지 않는 치즈래.괜히 그들을 따라해볼게.우유:생크림 2:1 비율로 소금을 넣고 레몬즙 또는 식초를 넣어 끓인다.순두부우유 400ml 생크림 200ml 했더니 한 180g 정도 나온 것 같아.오븐 대신 다이제 과자 뿌려서 활용 근데 과자 부수면서 바로 오븐으로 할 걸 후회했어 이것도 힘든 작업.젤 왼쪽=바닥재. 다이제, 버터, 코코넛 오일(난초 식물성 오일로 대체)에서 = 크림 재료. 생크림, 리코타치즈, 슈가파우더, 초콜릿칩(샀는데 그대로 있던 초콜릿을 갈아서 사용한다), 딸기칩 그리고 딸기잼젤 오른쪽 = 토핑재료. 딸기, 블루베리도구.휘핑기계,틀,종이호일,비닐팩만드는 방법 과자 100g 비닐에 넣고 부순 후 버터 80g 녹인 것과 코코넛 오일을 넣어 잘 버무린다.틀에 넣고 꾹 눌러 냉동실 1시간, 냉장실 2시간 이상 굳힌다.생크림 300g 휘핑.리코타 치즈 150g+슈가파우더 50g 크리미하게 믹싱.4번에 휘핑한 생크림을 섞어 동결건조 딸기칩+초콜릿칩을 부수고 섞는다.바닥과자가 굳어진 다음 딸기잼을 바르고 >크림을 펴서 >딸기와 블루베리로 토핑>슈가파우더로 마무리.집에 있는 밀가루를 묶는 게 좋겠어.(현실미 분노의 부르르, 나는 또 레시피보다 양을 많이 해서…) 이때 그만둘까? 고뇌의 시간. 사실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어!www집에 있는 밀가루를 묶는 게 좋겠어.(현실미 분노의 부르르, 나는 또 레시피보다 양을 많이 해서…) 이때 그만둘까? 고뇌의 시간. 사실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어!www기계로 간단하게 생크림 완성이지만, 기계 들고 있는 것도 무거워서 팔이 아프네;우와! 이거 너무 맛있어!냉동실에서 나왔는데 딱 봐도 모래성! ㅋㅋㅋ병수집가인 나는 오로지 병이 예뻐서 산 딸기잼. 그런데 이 잼.. 왜 그래?팔팔해? 안 늘어나 부러워, 이 탄력.늘리면 힘을 주니까 과자판 바삭바삭.ㅎㅎㅎ기초 공사가 불충분하여 눈가리개.급하게 생크림으로 싸버릴게 응.권기염둥한테 딸기 세로로 얇게 자르는 걸 시범을 보였는데 가로로도 잘랐구나?ㅋㅋㅋ 딸기 썰어서 데코레이션까지 다 권귀염둥이가 해.이렇게 만든 딸기 타르트는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습니다.다음날 남은 엽전 마무리 딸기를 틀에 꽉 채워서 깔고 싶었지만, 억누를 수가 없어서…안전하게 안쪽으로 올려줄 수 밖에 없어..아이고, 쫄깃쫄깃한 슈가파우더.콘크리트의 양생이 부족한 것 같고, 과자 바닥이 튼튼하지 않아서 실패했지만!!크림의 맛은 !!!!!!!!!!!!!!! 호텔급이였다.!!! 딸기를 자를때 딸기칼을 사용해야 한다고 애드리브해도(사실 토마토) 그는 미슐랭셰프였다.차가운 농담을 한다고 허술한 사람은 아니었다.ㅎㅎㅎ이게 진짜 맛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게~ 엄마가 찹쌀가루 섞으면 되지 않겠냐고 제안해서. (퓨전 요리?) 아니, 엄마 이거는 내가 고칼로리 다이제에 식용유를 많이 넣는 게 싫어서 그래.소중한 나의 모래성 타르트.소중한 나의 모래성 타르트.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