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놀크 ‘나의 첫 동물들’에서 9번 주제 아기 동물 엄마 찾는 게 있는데…과연 병아리 엄마를 찾아줄지.닭과 병아리를 계속 노출해왔는데 물어보는 엄마가 더 떨려 ㅋㅋ
ㅋㅋㅋ고양이한테 빠져서 다른 동물들은 쳐다보지도 않아.. 모르려나?아무튼 강요하지 말고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엎어버렸어 ㅋㅋ 그리고 다시 도전 ㅋㅋ 나무야~~ 이리 와서 나무 따라 그려보자~~ 첫 손짓? 그러니까 엄마가 시범을 보여줘서 나무 따라하기 성공! 그렇게 만들어진 엄마 손, 나무 손!어머니의 엄지손가락 위에는 닭 벼슬을 만들어 잘라냈다.
그렇게 완성했어!엄마 닭이랑 병아리랑 피규어랑 비교하면서 얘기하면 조금 관심갖고 버릴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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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서 해보려고 가지고 나와서 호수 구경만 하고 집에 갈거야.
아기가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확인하려고 물어보는게 안좋다고 해서 안듣고 알려준건데..요즘 www 생각보다 아는게 많아서 이것도 아는지 저것도 아는지 물어봤다.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듣는 것에 대해서 나무가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해…? 확실히 아는것도 대답안해….미안해~나무야~~ #밤비놀크 #나의첫동물 #닭돌박이 #병아리만들기 #초간단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