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카페) 시청역 카페음악과고양이 #리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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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

공부하고 카페에서 놀려고 오전에는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리고 늦은 오후, 언젠가 가보려고 저장해둔 곳으로 갔습니다. 리슨 페이지 LISTEN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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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0:00~24:00 휴무일 첫째 및 셋째 일요일 인스타 @@listenpage Wi-Fi O 화장실 O (남녀 구분) 위치 50m 네이버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x 네이버 /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가

리승페이지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천로73번길 4

솔직히 위치가 좋다고는 할 수 없어요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하기 쉽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동네 주민이 아니면 굳이 오기엔 좀 그렇겠네요. 그래도 저는 이곳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뒤로~| 메뉴 ||

아메리카노 가격 3,500 µ이차원 선택 가능합니다

제가 오후 5시쯤 와서 구운 과자 하나는 없네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얼그레이 있어요!!

| 공간|위치가 애매한데 손님이 정말 많거든요, 제가 앉아 있는 동안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내부를 촬영한 게 아니라 그냥 손님 없는 벽면을 찍었어요 >0<

작업공간이며 결제하는곳입니다 여기 뒤에 고양이 밤비도 있습니다

손님 빨리 찍음. 이 자리도 금방 찼다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고, 두 사장님 나온 자리는 한번 닦고 있었어요 앞에 앉은 사람의 흔적 – 물 같은 것들이 사라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여기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어요 세븐틴의 <우리 새벽은 낮보다 뜨거워> 부르니까 그러는데 여기는 듣고 싶은 LP 있으면 카운터에 가져가면 틀어줘요! | 알그레이스콘과 커피 |시그니처 음료를 마셔보려고 했는데 알그레이스콘이 있어서 아메리카노를 했어요.시그니처 음료를 마셔보려고 했는데 알그레이스콘이 있어서 아메리카노를 했어요.boat 믹스베리 복숭아 호두넛 에티오피아50 브라질50 신맛이 나는줄 알았는데 거의 없는것 같더라구요.호불호 없이 마시기 좋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호불호 없이 마시기 좋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얼그레이스콘크고 귀엽습니다.여기 얼그레이는 맛있는지 궁금해 포크로 잘라서 한입오.게 바삭 하고 조금 떡 하고 부드럽습니다.표면에 코팅된 설탕도 맛있고 맛있습니다!!아르 그레이의 향기가 강하지 않거든요.이 부분은 안타깝지만 아르 그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부담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먹기도 편한 거요 무엇보다 커피와 정말 잘 맞아요 둘이 천생연분인가 했더니바삭하고 조금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워요.겉에 코팅된 설탕도 맛있고 맛있어요!!얼그레이 향이 강하지 않거든요.이 부분은 아쉽지만 얼그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먹기도 편하거든요 무엇보다 커피와 정말 잘 맞는 두 사람이 천생연분인 줄 알았어요내가 이 공간에 들어올 때는 이야기 꽃을 피우는 것이 많거나, 나는 책에 집중하고 싶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읽었습니다.그런데 집에 갈 때 카페를 둘러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도 공부?라는 것 같았어요-특히 소파에서 책을 읽은 분들 부럽더라구요-그리고 솔직히 내가 앉은 곳이 카운터 바로 앞이라서 내가 책을 읽을까 했더니 의자와 테이블의 높낮이가 좋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이곳이 책 읽기에 좋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집에 가려고 해서 짐을 만들 때 이어폰을 좀 껐는데 나오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하기 쉽습니다.그리고 커피 값이 싸니까 wwww-쿠폰도 있습니다.아홉개의 이야기를 실으면 커피 한잔 공짜-|밤비|리슨 페이지에 있는 고양이 밤비입니다.귀엽지??귀여운 고양이 사진으로 마무리할게요~~- 그럼 바이바이. — 그럼 바이바이. -2023년 4월 15일 방문https://www.youtube.com/shorts/l3tNE1DOb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