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연어 손질 연어 필렛 가격 생연어 놓는 법 연어회 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요즘 창고형 슈퍼 마켓에서는 연어 피렛토을 많이 팔고 있겠죠?나도 잘 사서 먹습니다. 회를 사오보다 가격도 싸고,모든 부위를 먹기 쉽습니다.용도에 맞추고 쓰니까 좋아요 물론 큰 만큼 가격도 조금 비쌉니다.그래도 조금씩 사기보다 훨씬 저렴하죠 이 전 여기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연어 먹으려고하나 사왔어요 손 때문에 살 수 없는 분도 의외로 계십니다.솔직히 어려움은 없지만 커진 막연하고 걱정하는 경우가 있어서 오늘은 손질 방법을 가르치기 요양이 가득~ 하고 크리스마스 파티 때 잘라서 테이블에 내놓으면 모두 기뻐할 겁니다^^고소하고 부드러운 연어의 회 다 좋아하잖아요^^그래서는 쉽게 가르칩니다~준비물 연어필렛 양파 무순홀스레디쉬 소스 와사비 간장준비물 연어필렛 양파 무순홀스레디쉬 소스 와사비 간장준비물 연어필렛 양파 무순홀스레디쉬 소스 와사비 간장겉보기엔 이정도 양이면 뭐 금방 먹어~~하실지도 모르지만, 잘 생각하셔야 돼요 이거 부러져있다는거 ㅋㅋ 먼저 저도 사서 당황한적이 있었어요.코스트코 연어의 가격이 궁금하다니까요?보통 4만원 안팎이지만 크기로 5만원 정도 하는 것도 있습니다 내가 구입한 때는 100g당 3499원이었어요.끊어 팔보다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삼겹살보다는 높아 쇠고기보다는 싸다?-_-ww펼치면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 한마리를 두줄로 엮은뒤 한쪽면이 그대로 포장되니까 엄청 커요 작은 도마 두장을 붙여서 손질할게요 기본적인 가시나 가죽손질이 다되어있어서 부위별로 용도별로 손질만 하시면 됩니다 우선 위사진에서는 위쪽이 뱃살입니다.뒤집어 놓았군요 뱃살이 더 기름지고 내장이 있던 곳이라 두께가 얇습니다.일단 꼬리쪽을 저는 1개정도 잘라요 이쪽은 느끼해서 회를 먹기보다는 저는 주로 퍼피요트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물론 가운데 좋은 덩어리로 만들어도 되죠? 하지만 꼬리도 안먹는건 아니니까~~~~~ 한알 뚝뚝 떼어냅니다.한 덩어리 더 잘라 스테이크용도 유지해 두겠습니다.그리고 연어 보관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랩으로 정성스럽게 포장합니다하루 이틀 이내에 드실 것은 냉장 그 이상 두고 드실 경우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보관해주세요.가운데 부분~ 이번에는 밑이 뱃살이에요. 다시 정착했어 ㅋㅋ 그냥 먹어도 되지만 용도에 따라 잘라줄 차례아래쪽 뱃살은 얇아서 따로 먹을 예정이라 먼저 잘라드리지만 위쪽은 초밥이나 덮밥을 만들 테니 그 길이에 맞게 남겨둔 후 뱃살을 자릅니다.뼈가 있던 자리를 기준으로 자르셔도 되고 꼬리가 긴 초밥을 만드신다면 조금 더 아래쪽으로 잘라주세요.저는 이정도로 잘랐는데 뱃살은 느끼하고 고소해서 회 먹어도 음~~~ 시럽 맛있죠. 잘게 썰어서 주머니를 만들어도 좋고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덮밥이나 초밥도 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뱃살을 자르면 이렇게 포동포동 상체부분이 남아요^^ 이건 초밥과 덮밥,연어로 먹기 좋고 물론 회로 먹어도 최고의 맛이 납니다앞으로 이 중 예쁜 몸통살은 일부 잘라 회로 즐겼고 나머지는 잘 밀봉해서 다음날 음식으로 다 먹었습니다.회는 원하는 두께로 썰어주세요 뱃살은 느끼하니까 너무 크게 썰지 않아도 돼요 두께가 얇아서 이렇게 썰어도 되고 옆에 칼을 살짝 눕히고 조금 더 단면을 넓게 잘라주셔도 좋아요이건 반대로 잘라본 모습입니다 이것도 괜찮습니다 연어회 전문점에 가면 상체살을 반대로 잘라주거든요.이건 반대로 잘라본 모습입니다 이것도 괜찮습니다 연어회 전문점에 가면 상체살을 반대로 잘라주거든요.쿠~ 때밀이 너무 예뻐요.부드럽고 고소해서 이거 화이트와인이랑 먹으면 최고거든요.무줄기와 양파를 곁들여 시중에 판매되는 홀스레디쉬 소스와 와사비 간장을 소스에 곁들였습니다.간장에도 찍어 먹어요.매운 홀스레디쉬 소스에도 넣고 양파도 올리고 무순도 얹어 먹은 이날 케이퍼를 잊고 있었습니다.케이퍼도 취향대로 준비해주세요.둘이 한 접시 정도야~ 눈 깜짝할 사이죠 너무 커서 사오기 무서우셨던 분들도 집에서 구입하셔서 듬뿍 드셔보세요 부위별로 소분해서 보관하시면 적은 가족의 수도 충분히 드실 수 있어요^^다음엔 스테이크랑 파피요트도 올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