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컴퍼니 매력 에어 602M리뷰

갑 오징어를 시작하면서 과감하게 친구와 함께 놀았다 JS컴퍼니 매력 에어 602M…나에게는 너무 계륵 같은 로드에 틀림 없다.처음에는 작은 타격과 바닥을 사정없이 체크하는 로드의 성능에 와우!성능 졌어요!”라고 끊임없이 감탄사를 연발했다.그런 어느 날 친구의 로드는 완전히 망가져서, 나의 로드는 촛대가 절반으로 쪼개져상황을 맞게 됐지만… 그렇긴

그래도 걱정하지마!!우리에겐 1회 무상수리권 보증서가 있으니까!!그렇게 A/S를 맡긴 후 편안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다.. 하지만 다음날 JS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고 나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보증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A/S 비용 12만원을 청구받은 것..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이게 웬일인지 친구는 A/S 비용을 청구받지 않았다.

친구 로드. 앞부분 촛대가 완전히 부서져서 떨어졌어.= >보증서로 무상수리함

본인 로드. 촛대가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옆 부분이 깨진 상황이다.= >보증서도 내고 돈도 내고 전화도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도 회사 규정이 그렇다는 대답만 라디오처럼 반복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A/S 비용을 지불한 나에게 이 사건은 비싼 로드의 환상을 사정없이 깨고 저렴한 로드를 선호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어쨌든 로드를 소중히 보관할 자신이 없다면 비싼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