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다방 사기 허위매물 개질 리뷰, 원룸 계약 시 확인할 주의사항!

드디어 서울로 이사를 끝냈습니다.온몸이 욱신거리지만 마음만은 너무 개운하네요.서울에 집을 찾아다니며 나름대로 힘든 순간이 몇 차례 있었지만, 가장 크게 미친 순간을 기록하려고 합니다.현재 칫 빵, 다방을 통해서 집을 조사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싶어요.

먼저 집을 구하기 위해 집 찾기 고유의 대명사인 직방과 다방 앱을 설치했습니다.하지만 이제부터가 소용없는 일이었어요.결론부터 말하면, 직방이나 찻집에 실려 있는 새하얗고 깨끗하고 싼 집은 가짜입니다.만약 그런 물건에 계약을 했다면 정말 행운아였던 것입니다.어떻게 허위매물인지는 차차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직방부터 가볼게요.집빵은 다방보다는 양반이거든요.참고로 저도 직방을 통해서 집을 구했어요.더 정확히 말하면, 직판에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를 통해 집을 구했고, 제가 찾은 집은 매물로 올라 있지 않은 집이었습니다.그 부동산 직원이 개인적으로 아는 집이었거든요.제가 만나서 열려서 엄청 따지면 소개시켜준 집입니다…

우선 집을 구하시는 분들이 가장 원하는 집은.. 컨디션이 좋고 저렴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팩트체크를 하나 먼저 하자면 그런 집은 없어요!!몸이 좋으면 비싸고 싸면 그만큼 몸이 안 좋은 게 현실이에요.만약 그런 집이 있다면 자기소개를 좀…

예를 들면, 이렇게 보증금과 월세가 싼데도 집은 참 예쁜 곳이 있어요!!확실히 이런 집이 존재합니다.실제로 방문해봐도 있긴 해요.그런데 이런 데 문제가 뭐냐면…

용도가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아니라 사무실이라는 것입니다!!사실 이런 곳에 거주하는 것은 불법입니다.하지만 직장인 1학년이나 학생분들은 이런 점을 잘 모르고 공인중개사는 이런 점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지 않거나 이게 용도가 사무실이긴 한데 이런 건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가계약해놓고 얘기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이건 제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이기도 해요) TT)

이런곳도 마찬가지입니다!!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35만원이면 완전 최고잖아요~ 게다가 집도 새하얗고 깨끗해요!!

그런데 용도가 둘째종 근린 생활 시설입니다. 줄여서 군 생각이라고 부릅니다만… 그렇긴” 제2종근생”은 영화관, 서점, 사진관, 자동차 영업소를 운영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사람이 사는 주거 목적의 시설이 아니라는 뜻입니다.그치만 실제로는, 근세에 살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네오가 분명히 집도 넓고 깨끗하고 값도 저렴하더라구요.시설 용도에는 맞지 않지만 이점이 많고 수요가 없지 않아요.그래도 살아 있어도 뭔가 신경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이것이 내가 당했던 일 중 하나입니다이 전 가산 디지털 단지 역 쪽에 집을 찾으러 갔을 때 집이 너무 예쁘므로 1000/41 이기려고 곧 임시 계약을 했습니다.그런데 그 때 공인 중개사가 말씀이…”이것이 태어나기는 하지만 괜찮아요.” 하셔서 당시 출생이 먼지도 모르던 나는 그저”네~”과 곧 계약을 했습니다.다행히 내가 그 집에 사는 동안 계속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계약 안 했지 않나, 도중에 집주인도 달라졌고 보증금을 돌려받은 때 상당히 친절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집을 조사할 때 특히 원룸을 알때의 용도는 꼭 한번 확인하고 보세요!!

그리고 다방의 얘가 정말 엉망이에요.물론 다방에 올리는 공인중개사 전원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방은 지팡보다 양치기가 더 많습니다.

우리는 집을 보러 가기 전에 잘 노가타, 다방을 통해서 기본 1~2시간은 열심히 찾아보다 눈알이 빠지게 손해를 보고방문할 집을 리스트업 되어 가잖아요.`저기요 별말씀을… 그렇긴 실제로 연락하면 그 방이 지금 빠져서 비슷한 것을 보이고 주신대요.이는 양반입니다.이 정도는 공인 중개사의 입장에서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그분들도 먹고 살아야죠.나도 이 정도는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거예요!!내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해줄게요.나는 보증금을 1억까지 생각하고 열심히 손해를 보고 리스트업을 한 뒤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지역을 찾아갔습니다.대부분의 공인중개사는 고객을 지하철역 근처에서 픽업하여 물건이 있는 곳까지 함께 갑니다.이 공인중개사는 집 주소를 찍어주면서 나에게 그곳에 직접 오라고 했어요.직접 갔어요.제가 먼저 도착했어요, 매물이 있는 4층으로 같이 올라갔어요.방이 실제 사진과 마찬가지로 너무 예쁘고 햇빛도 잘 들어와서 새 건물의 새 가구에 너무 좋았어요.이때부터 공인중개사가 말문을 열기 시작합니다.사실 이 집이 더 받아야 하는데 남편이 이 가격에 해줘요.”로 시작해서…” 옆에 있는 집은 이미 다 팔렸어요.이 집도 곧 나와요.어슬렁어슬렁해요.그런데 분명히 제가 이 공인중개사가 하는 다른 물건들 중에 어디선가 위반건축물이라는 단어를 본 기억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이건 위반건축물은 아니죠?”라고 물어봤습니다.공인중개사의 대답은… ‘아~ 이거 엄밀히 말하면 그렇지만 집주인이 이미 이행강제금도 다 냈으니까 괜찮아요.’ 라는 거예요.하아…이런 양아치ㅅ을 봤구나…연차휴가를 사용해서 1시간 걸려서 왔는데, 이것을 지금 말해주나요??게다가 먼저 말해준것도 아니고, 제가 먼저 들었을때 말해줬다는거죠…이정도면 정말 욕해도 되는거 아닌가요??이날 정말 나는 절단했습니다… 그렇긴 해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이 아이들도 먹고 살지 않으면 안 되것 같아서.하아… 그렇긴 한번 생각해도 정말 힘들어요.그것으로 신고하지 않는 대신에 제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고 보겠습니다.칫 빵, 다방에서 발견한 싸고 좋은 집은 항상 이렇게 위반 건축물이거나 압류당하거나 인근생이거나… 그렇긴 하나는 걸리는 게 있어요!!여러분은 나와 같은 실수나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글을 남기고 보겠습니다.물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좋은 공인 중개사도 많습니다.그러나 그만큼 양치기도 많습니다원룸 계약 혹은 가계약하면서 건물의 용도가 뭔가 위반 건축물은 아닌가, 압류가 걸린 집은 아닌지 이 정도의 기본적인 것은 꼭 한번 확인하세요.그 밖에도 주의 사항이 너무 많아 집의 계약 관련의 포스팅은 여러 차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번 이사 온 집도 가계약 다 해놓고 발견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그 이야기도 다음의 포스팅에서 합니다!!불명확 점은 말하세요:)#노가타 리뷰#다방 리뷰#직방 다방 브러시 직후기#직방 다방 허위물#노가타 원룸 구입#다방 원룸 계약 주의 사항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