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 후기와 실비보험금

눈앞이 뿌옇게 글자가 겹쳐 보이고.. 눈알이 아프고.. 두통이 있고.. 동네 안과에 가서 진찰해보니 노인성 백내장이 있고 난시도 있다.망막도 안 좋고 황반도 안 좋고 안압도 높고 백내장 수술을 하면 좀 나아진다고.단초점렌즈와 다초점렌즈가 있는데.. 단초점렌즈로 하면 한쪽에 24만전초점은 한쪽에 120만원과 280만원이 있다는.. 나는 280만원짜리로 하기로 하고 검사를 진행했다.검사비는 174,000원.. 28일에 수술을 받기로하고 안약처방을 받았다..

망막이 좋지 않은데다 초점인 공수 정체해도 괜찮은지 궁금해서 다른 큰 안과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해봤어..다초점 해도 된다고 한다.심하지는 않아서 괜찮다고 한다.안압을 낮추는 약인 코솝 점안액을 처방받아 왔다.27일…오늘은 오른쪽 수술하는 날이다.렌즈는 알콘사의 펀옵틱스 인공수정체를 넣는 것으로 알려졌다.짧게 빵을 하나 먹고 수술 당일 넣는 안약을 9시부터 5분 간격으로 3번 넣고 병원에 갔다.수술 가운을 입고.모자도 쓰고 침대에 누워 주사로 마취를 하고 15분쯤 지나 무균 수술실에 들어갔다.얼굴에 천을 씌워서 수술을 하는데.전혀 아프지 않았다.잠시 후 수술이 끝났다고 한다.눈에 연고를 넣고 거즈로 덮고 플라스틱 눈덮개를 씌워 설명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내일은 왼쪽을 같은 방법으로 수술한다고 한다.오늘 오른쪽 수술비 280만원을 지급했어.

수술이 끝나면 이걸 주는.. 수술할 때 눈에 삽입한 렌즈라고 한다.

28일 왼쪽 눈 수술을 받은 역시 아프지 않다.29일 아침 10시에 병원에 갔다.왼쪽에 붙어 둔 테후가 다 세련됬다.눈은 안경을 낀 때보다 다 밝다.좋네…눈 부심은 없지만 휴대 전화가 가깝게는 보이지 않고 팔을 뻗으면 잘 보인다.돋보기를 맞춘다.의사가 근처에서 볼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안경을 처방하라고 한다..3일 분의 약도 받아 왔다.잘 보이는 화면이 35~40㎝이다.기타는 조금 흐리는 것처럼 약간 흐리고 있다.점점 익숙해진다고 하니까 좀 나아질까 60년간 있던 안경을 벗게 됐다.이것이 꿈인가.~~여름에 땀이 날 경우 안경이 얼마나 귀찮은 것?. 마스크를 쓰고 안경을 쓰면 안경이 흐려지고.. 번거로웠다.이제 수술 해서 그런지 휴대 전화 화면이 조금 흐려서 보인다.답답하다. 오늘은 3월 29일 수술 한일이 지나서 눈이 흐려지고 겨우 수술 후기를 쓰게 된다.시간이 지나면 차차 적응할 수 있다는.수술 후 내 눈은 오른쪽 츙쿠 1.0, 왼쪽 0.8이 나온 다수 수술 전의 눈은 오른쪽 0.3, 왼쪽 0.5로 양쪽 수술비는 합계 560만원이다 오늘까지 3일 동안 밖에 나가지도 않고 방에서 뒹굴고 있다.밥을 먹는 것 이외는 일주일 정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 게 좋다고 하니 조심하지 않으면.결론…… 그렇긴 아직 수술한 참이라 잘 모르지만 본인의 눈이 근시나 원시라던지..나만큼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면 아직도 안경을 쓰는 게 귀찮더라도 자신의 눈이 가장 좋다는 것을 느낀다.만약 안경을 벗기 때문에 다초점 렌즈로 바꾸려 하지 않도록… 그렇긴 오늘로 수술 5일째. 하루가 지루하다일하는 것도 많건만 꼼짝도 않고먹고 잠 자는 눈은 30~40㎝에서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만, 잠시 보면 점점 흐려진다.답답하다.기타의 것은 다 잘 보인다.먼 것도 잘 보이고.눈은 좀 껄껄하다 것 같다.그때마다 인공 누액으로 닦아낸다.안약도 하루 4회씩 넣고 있고 잠 잘 때 플라스틱의 눈 보호대도 하고 잠을 잔다.가까이서 보는 것이 안타깝다.

지금까지 내 눈이 된 안경들.잘… 그렇긴 오늘은 4월 7일..아직 눈은 맑지 않는다.왼쪽 눈의 상태가 나빠서 수술했지만, 지금도 같은 상태이다.선글라스 2개와 보호 안경을 준비했다.안경을 쓰지 않도록 다초점 수술을 했지만 선글라스는 잠시 갖는 게 좋겠다.4월 11일 오늘이 2주일이 되었습니다만..멀리 잘 보이지만..가까이 보는 것이 뿌옇게 보이는 다초점 렌즈로 한 것을 후회한다.눈 수술하기 전에는 개미 눈알까지 보이는 정도였는데..점점 잘 보일까?이제 블로그의 글을 쓰는 것도 앞이 흐리고 힘들다.휴대 전화 설정에서 문자도 컸다.수술 후 2주밖에 안 되서?. 점점 나아질까..?실비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결과는..

실비 보험은 25만원으로 특약과 함께 한쪽에 55만원, 양쪽에 110만원이 나왔다.4월 19일의 눈의 상태는 마찬가지다..수중에서 깨어 있는 듯 눈 앞이 깨끗하지 않다.아침에 일어나면 햇살에 눈도 눈부셔서..멀리까지 잘 보이고 안경을 쓰지 않아도 좋은 것은 좋지만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눈이 그러니까 미칠 지경이다.내 뇌가 이런 것을 인지하고 적응해야 한다.세월이 흘러야 할까 다초점 수술을 못 갚는 것은 본래 이런 눈임을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5월 13일, 초점은 여전히 잡지 못하고 글씨는 잘 보이지만, 손때 묻은 안경은 답답하다.눈물 약은 하루에 5회 정도 넣고 있다.검은 모래 같은 비문증이 눈앞에 확산되고 뒤덮고 있다.이렇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점점 나아질까?#백내장 다 풀 잠재 수술 리뷰#백내장에 알 콘서트 빵 옵틱스 렌즈 수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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